부산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 ‘바움디자인’ 아늑한 감성 공간 연출 제안

집은 단순히 먹고 자는 곳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복잡하고 치열했던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며 힐링하는 곳이자 재충전하는 곳이며 메마른 감성을 채우는 공간이기도 하다. 때문에 지친 몸으로 들어와도 아늑하고 따뜻하게 반겨주는, 감성적 가치를 더한 인테리어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부산 아파트 인테리어 전문 바움디자인은 이러한 아늑한 감성을 담은 공간 연출로 호평 받고 있다. 단순히 감성적 가치에만 집중하는 것을 넘어, 공간의 효율성까지 꼼꼼히 챙긴 인테리어는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준다.

바움디자인의 손길이 닿은 서면 더 파크뷰의 경우 깔끔한 화이트 컬러의 벽면으로 더욱 넓고 환해 보이는 공간을 연출했으며, 벽면과 침대 밑의 간접조명으로 감성적이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곳곳에는 퍼플, 네이비, 그린 등의 포인트 컬러가 자리해 생동감까지 더했다.

해운대 포스코는 곡선의 오브제를 곳곳에 배치해 럭셔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동양적인 분위기의 문양의 포인트와 원, 웨이브 모양의 미술품 배치, 블랙 컬러의 러프한 포인트를 준 벽면, 독특한 분위기의 레일 조명 등으로 무게감과 위트가 조화를 이루는 고품격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이외에도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그레이 컬러 대리석 포인트를 사용해 모던함을 연출한 장유 미래도 아파트, 샹들리에와 뉴트럴 톤 대리석들이 조화를 이뤄 귀족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해운대 스위첼 등 공간에 특별한 가치를 더한 인테리어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부산 인테리어 전문 바움디자인 관계자는 “감성에만 치우쳐 실용성을 간과하거나, 지나치게 효율성에 집중해 건조한 느낌의 공간이 되지 않도록 균형 잡힌 디자인을 모토로 삼고 있다”며, “살기 좋은 집, 일류 호텔에서도 생각날 만큼 아늑한 집으로 만들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움디자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2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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